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감춰왔던 ‘볼륨+섹시미’ 대방출…‘아찔’ 시스루 란제리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9 21:31
2015년 12월 29일 21시 31분
입력
2015-12-29 21:30
2015년 12월 29일 2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GQ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감춰왔던 ‘볼륨+섹시미’ 대방출…‘아찔’ 시스루 란제리룩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배우 김하늘이 결혼 전 마지막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힌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주목받았다.
김하늘은 과거 남성지 GQ와의 화보에서 아찔한 란제리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당시 김하늘은 빨간색 슬립 차림으로 매끈한 등선을 드러내는가 하면, 검은색 시스루 란제리 차림으로 아슬아슬한 볼륨 S라인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하늘은 2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제작 더블유팩토리) 언론시사회에서 “결혼 전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작품인데…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어감이 이상하다. 결혼 발표 후 첫 작품이라고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늘은 “정우성 선배님이나 감독님이나 진심으로 좋은 분들과 촬영을 하게 돼 촬영 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오늘 영화를 보면서는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 더 성숙한 감정을 느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성숙하게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1월 7일 개봉.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사진=GQ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한국 경제 힘든 늪”… 9년 만에 긴급성명 낸 16개 기업 사장단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사의 표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