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욤·송민서, ‘님과 함께2’ 하차 소감 “영원히 사랑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13:20
2015년 12월 30일 13시 20분
입력
2015-12-30 13:17
2015년 12월 30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욤 송민서 님과함께’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 커플이 ‘님과 함께2’에서 하차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기욤 송민서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서는 “모든 연인들이 그렇듯이 계속해서 싸우고 화해하고 할 거 같다. 늘 지금처럼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대화도 많이 할 거다”라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기욤은 “시작은 몰라도 중간부터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있는 거 같아서 고맙다. 우리 사이에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방송은 마지막이지만 민서랑은 앞으로도 계속 만날 거다”라며 “항상 내 곁에 있어서 고맙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거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기욤 송민서 커플의 하차로 투입된 새 커플은 내년 1월 12일 방송분부터 출연할 예정이며, 1월 5일에는 윤정수 김숙 커플의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