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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 에이미, 과거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20:51
2015년 12월 30일 20시 51분
입력
2015-12-30 20:31
2015년 12월 30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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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강제 출국’ 에이미, 과거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
강제 출국 에이미
강제 출국명령을 받은 에이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한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에이미는 지난 2013년 SBS funE ‘K-STAR NEW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는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게 한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에이미는 서울출입국관리소가 내린 강제출국명령에 따라 30일 오후 7시 5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 투약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끝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측으로부터 출국명령처분을 받았고 이에 불복해 소송까지 갔지만 결국 패소했다.
에이미는 지난달 25일 열린 출국명령 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고(에이미) 항소 기각 선고를 받고 상고 없이 출국 명령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강제 출국 에이미.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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