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정희, 30년만에 연예활동 재개… ‘사람이 좋다’ 촬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1 13:12
2015년 12월 31일 13시 12분
입력
2015-12-31 12:32
2015년 12월 31일 1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정희’
서정희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현재 서정희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촬영 중이며 조심스럽게 연예계 복귀를 타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MBC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사람이 좋다’ 팀이 서정희를 촬영 중인 것은 맞다. 방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 씨는 현재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기사가 나간 것에 대해서도 많이 당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이번 방송을 통해 서세원과 이혼 등 그간의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서정희는 1986년 영화 ‘납자루떼’ 이후 30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하게 됐다.
또한 서정희는 현재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8월 21일 개그맨 서세원과 합의이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