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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정희 딸, 웨슬리대·MIT·와튼스쿨까지… 놀라운 스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1 13:48
2015년 12월 31일 13시 48분
입력
2015-12-31 13:43
2015년 12월 31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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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배우 서정희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딸 서동주 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31일 한 매체는 “서정희가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편성이 될 예정이지만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촬영은 비밀리에 진행됐으며 딸 서동주 씨도 미국에서 귀국해 촬영에 함께 했다. ‘사람이 좋다’ 출연을 계기로 서정희가 연예계에 재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정희의 딸 서동주 씨의 놀라운 스펙도 새삼 화제다.
과거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강용석은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중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던 중 미국 유학길에 올라 웨슬리 대학교에 입학했다. 참고로 그 대학교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미국 여대 중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웨슬리 대학교 재학 중 MIT에 편입해 수학을 전공한 후 MBA 중에서 제일 유명한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며 “원래는 피아노를 했다가 중간에 미술을 했다가 수학, 경영학까지 섭렵한 수재”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전 남편 서세원의 폭행 사건 및 불륜설을 폭로하며 32년의 결혼생활을 끝마쳤다.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이후 지난 8월 이혼 및 위자료 소송에서 양측의 조정이 성립돼 합의 이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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