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나영, 신곡 ‘어땠을까’ 발표 하루만에 주요 음원차트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1 14:31
2015년 12월 31일 14시 31분
입력
2015-12-31 14:27
2015년 12월 31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나영 어땠을까’
가수 김나영의 새 생글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해 화제다.
지난 30일 김나영이 발표한 신곡 ‘어땠을까’는 31일 오후 멜론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엠넷,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오르고 있다.
아이돌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송활동 한 번 없이 인디 가수와 다름없는 김나영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나영의 이번 신곡 ‘어땠을까’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짙은 색채의 편곡과 슬픈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신예 작곡팀 로하이(Lohi)가 작사, 작곡을 했다.
김나영은 소속사를 통해서 “12월31일, 생일이 되자마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거 같아 기적인가 싶다. 많은 관심을 가져준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2년 정키의 ‘홀로’라는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이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OST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등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