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동민 나비 열애인정, 고깃집 데이트 목격담 다시보니? ‘달달한 분위기’…누가 봐도 커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1 16:03
2016년 1월 1일 16시 03분
입력
2016-01-01 16:03
2016년 1월 1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셜미디어
개그맨 장동민(37)이 가수 나비(30)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재조명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동민과 나비 창원 고깃집에서 포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고깃집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장동민과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비가 상추에 쌈을 싸서 장동민에게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또 나비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장동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한 바 있다. 장동민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라며 일축했다.
한편,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나비와 관계를 묻는 질문에 열애 중이란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장동민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냐”고 묻자, “나비 씨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남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동민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면서 나비의 손을 잡았다.
나비도 “뭐라고 말을 해야할 줄 모르겠다.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장동민과 열애를 인정했다.
장동민 열애인정 나비. 사진=장동민 열애인정 나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