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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 ‘누가 더 형이냐’ 질문에 질색 “한참 형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1:06
2016년 1월 4일 11시 06분
입력
2016-01-04 09:47
2016년 1월 4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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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 안정환·김성주의 ‘슛 볼은 나의 친구’ 생방송이 진행됐다.
지난 3일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MLT-19 녹화에 김성주·안정환가 합류했다.
‘마리텔’ 첫 방송을 시작한 김성주와 안정환은 순식간에 쏟아지는 댓글에 “이걸 어떻게 읽느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이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로 보인다는 거냐”고 신기해했다.
김성주는 “한 번도 TV를 보며 여러분과 소통하며 중계한 적이 없다. 오늘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이냐”고 물었다.
안정환은 “축구라는 큰 목적으로 나왔다. 축구 사랑하는 사람은 더 사랑하고, 축구 모르는 사람은 사랑하게 하는 것”이라며 생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성주는 “누가 더 형이느냐”는 질문에 화색이 돌았다. 안정환은 “이거 참, 내가 그렇게 보이느냐. 한참 형이다. 한참 형”이라며 어이없어 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 MLT-19에는 안정환·김성주 ‘슛볼은 나의 친구’, 조진수 ‘두 얼굴의 더티댄싱’, 오세득·최현석 ‘쉐프본색’, 김구라 ‘트루뮤지컬 스토리’, 정샘물 ‘컬러풀 라이프’ 등이 동시 방송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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