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딸 금사월’, 시청률 30% 재돌파… 동시간대 1위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0:02
2016년 1월 4일 10시 02분
입력
2016-01-04 10:00
2016년 1월 4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딸 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시청률
30%를
재돌파했다.
4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36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0.5%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35회 28.5%에 비해 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오월(송하윤 분)이 오혜상(박세영 분)이 운전하는 차에 납치돼 사고를 당해 죽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오월을 죽게 한 혜상은 주세훈(도상우 분)과 결혼을 서두르는 동시에 주기황(안내상 분)-주세훈 부자의 보이지 않는 복수대상이 돼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그동안 납치, 교통사고 등 자극적인 소재와 전개로 막장드라마 논란이 일며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논란을 뒤로하고 다시금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