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은, 김윤석·주원·이동휘 등과 한솥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04 10:07
2016년 1월 4일 10시 07분
입력
2016-01-04 10:05
2016년 1월 4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김정은. 사진제공|동아닷컴DB
연기자 김정은이 연예기획사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는 4일 이 소식을 알리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통해 배우로서 더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아들을 잃은 엄마 역으로 모성애와 또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로서 감성을 드러냈다.
이 드라마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심엔터테인먼트에는 김윤석, 유해진, 김상호, 주원, 오현경, 강지환, 임지연, 이동휘, 유승목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