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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며든다’ 서예안 “첫 무대라 많이 떨어…오랜 시간 꿈꿔온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0:37
2016년 1월 4일 10시 37분
입력
2016-01-04 10:33
2016년 1월 4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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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저의 첫걸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출신 서예안이 데뷔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남겼다.
서예안은 3일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 생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스며든다’로 데뷔 무대를 갖습니다”라며 “벌써부터 떨리고 긴장돼요. ‘K팝스타4’ 출연 때와는 또 다른 떨림인 것 같아요… 저의 첫걸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서예안은 ‘인기가요’에서 ‘스며든다’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며든다’는 떠나간 사랑과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소녀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린 발라드.
이후 그는 4일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서예안입니다! ‘스며든다’ 데뷔 무대 보셨나요? 첫 무대라 많이 떨었죠”라며 “앞으로 더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오랜 시간 꿈꿔온 순간인데… 데뷔 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라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또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서예안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방송된 ‘K팝스타4’ 톱10에 진출한 실력파다. 얌전한 성격과 달리 시원한 가창력, 독특한 춤사위로 ‘반전 소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진=서예안 스며든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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