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군살 없는 완벽 비키니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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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4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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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팝스타 저스틴 비버(22)가 모델 헤일리 볼드윈(20)과의 진한 스킨십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4일(이하 한국시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일리 볼드윈과 다정하게 껴안은 채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헤일리 볼드윈 역시 지난 2일 저스틴 비버를 뒤에서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헤일리 볼드윈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면서, 그의 비키니 자태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헤일리 볼드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매혹적인 표정의 헤일리 볼드윈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의 조카로 알려진 헤일리 볼드윈은 현재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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