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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유시민 “국민들이 안 뽑아주면 또 야당해라” 야당에 쓴소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22:09
2016년 1월 4일 22시 09분
입력
2016-01-04 21:48
2016년 1월 4일 2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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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정의당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야당은 자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시민은 4일 방송한 JTBC ‘뉴스룸’ 신년토론회에서 ‘총선 정권 심판론 vvs 야당 심판론’ 의제로 토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 정연정 배재대 교수도 참석했다.
이날 유시민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은 안철수 의원의 탈당으로 처절한 자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유 전 장관은 “안철수 당, 더불어민주당 대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이야기해야 한다. 여당은 정치적 권력을 다 틀어쥐고도 엉망이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소득이 점점 후퇴하고 있다. 국민들은 더 가난해지고 빈부격차가 커졌다. 기성세대들이 나라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싸우고만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소리가 작아 들어주지도 않는다. 큰 야당이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교육을 어떻게 할 건지, 다 이야기 해도 국민들이 안 뽑아주면 또 야당해라”라며 “이기고 지고는 국민들의 심판으로 결과가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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