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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와 열애 정호연, 누드톤 밀착의상 “노렸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06 15:13
2016년 1월 6일 15시 13분
입력
2016-01-06 14:51
2016년 1월 6일 14시 5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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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호연 소셜미디어
이동휘와 열애 정호연, 누드톤 밀착의상 “노렸네”
이동휘(30)와 열애 중인 모델 정호연(21)이 6일 온라인 화제인물로 떠올랐다.
정호연은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자신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이다.
정호연은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현역 모델이었던 정호연은 3위에 올랐다.
정호연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OnStyle ‘데블스런웨이’에 출연 예정. 앞서 이날 정호연이 이동휘와 열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맞다”고 인정했다.
이동휘와 정호연은 9년 차이가 난다.
한편 이동휘와 열애중인 정호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과거 사진도 화제다. 누드톤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그것.
정호연은 이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는데 사진 속 정호연은 누드톤 밀착 의상으로 S라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뭇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휘와 열애 정호연, 누드톤 밀착의상 “노렸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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