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예지 ‘무림학교’… “잔망녀, 내 성격과 달라” 고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6 17:02
2016년 1월 6일 17시 02분
입력
2016-01-06 15:13
2016년 1월 6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예지. 사진= kbs2tv ‘무림학교‘
서예지 ‘무림학교’… “잔망녀, 내 성격과 달라” 고민
배우 서예지가 새로 맡는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배우 서예지는 “극 중 맡은 역할인 심순덕은 아주 잔망스러운 역할인데, 실제 성격이 정 반대라서 걱정이다" 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첫 데뷔작 ‘감자별’때보다 훨씬 잔망스러운 캐릭터를 감독님이 원하시더라”며 “잔망의 끝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 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