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야다 이재문 근황은? “드라마 PD로 활약 중… ‘미생’ 프로듀서 맡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6 15:49
2016년 1월 6일 15시 49분
입력
2016-01-06 15:48
2016년 1월 6일 15시 4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슈가맨 야다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야다 이재문 근황은? “드라마 PD로 활약 중… ‘미생’ 프로듀서 맡았다”
2000년 대 초 ‘락 발라드’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던 그룹 야다가 ‘슈가맨’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야다가 출연해 ‘이미 슬픈 사랑’를 열창했다.
야다 1집 활동 당시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였던 이재문은 “현재 tvN 드라마 PD로 활약 중”이라며 “프로듀서로서 ‘미생’을 맡았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야다의 무대를 오랜만에 보는 게)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야다는 “금융 계열이었던 소속사의 자금 문제로 활동이 어려워졌다”며 활동 중지 이유를 밝혔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다현은 “정말 안타까운 건 그 이후로 방송 섭외가 중단됐다”라며 “노래는 계속 인기를 얻고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방송이 다 멈췄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슈가맨 야다 방송화면 캡처)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