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드스쿨’ 장근석 “난 국산용 아닌 수출용… 안살림하려 돌아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6 16:31
2016년 1월 6일 16시 31분
입력
2016-01-06 16:30
2016년 1월 6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드스쿨 장근석’
배우 장근석이 셀프 디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6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이 “국내 팬들이 더 많냐, 해외 팬들이 더 많냐”고 묻자 장근석은 “외국 팬들이 더 많다. 내가 국산용이 아니다. 수출용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근석은 “지금부터 안살림하려고 돌아왔다. 국내에서 드라마 , 영화 다 할 생각”이라며 “제일 욕심나는 건 라디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