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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베스티 측 “다혜 골절상으로 당분간 3인 활동”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07 08:00
2016년 1월 7일 08시 00분
입력
2016-01-07 08:00
2016년 1월 7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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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스티의 다혜. 동아닷컴DB
걸그룹 베스티 다혜가 오른팔과 발목뼈 골절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베스티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혜는 지난해 연말 계단에서 넘어지며 오른팔과 발목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베스티는 다혜를 뺀 혜연 유지 해령 3인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베스티는 2013년 ‘두근두근’으로 데뷔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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