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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장영남·조여정·김소은 나란히 새 소속사 물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07 08:00
2016년 1월 7일 08시 00분
입력
2016-01-07 08:00
2016년 1월 7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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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장영남-조여정-김소은(맨 왼쪽부터). 동아닷컴DB
장영남과 조여정, 김소은이 나란히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를 눈앞에 둔 장영남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고 현재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조여정 역시 현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를 앞뒀지만, 새로운 기획사에서 새 출발하기로 했다. 전 소속사 판타지오와 최근 계약이 만료된 김소은도 현재 새로운 기획사를 물색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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