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제 출국명령처분 받은 에이미, 미국서 SNS “Sleep”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7 09:34
2016년 1월 7일 09시 34분
입력
2016-01-07 09:23
2016년 1월 7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이미. 사진=에이미 SNS
강제 출국명령처분 받은 에이미, 미국서 SNS “Sleep”
방송인 에이미가 SNS에 미국에서의 첫 근황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강제 출국명령처분을 받아 지난해 30일 미국 LA로 떠난 에이미는 6일 자신의 SNS에 “Sleep”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에이미가 밝힌 심경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한국을 떠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상처가 크다. 대한민국이 내 나라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라며 “내 나라에서 쫓겨난다는 느낌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시민권자로 외국인 신분인 에이미는 과거 졸피뎀 투약과 관련해 법원에서 출국 명령을 받았다. 이후 에이미는 출국명령 취소를 요청하며 항소를 진행했으나 결국 패소하여 지난 달 30일에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