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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광희, ‘아바타셰프’서 핑크빛 기류 포착 “신혼부부 같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09:50
2016년 1월 7일 09시 50분
입력
2016-01-07 09:46
2016년 1월 7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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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광희’
방송인 김정민과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올리브TV ‘아바타 셰프’에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와 방송인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이산호 셰프와 팀을 이뤄 요리를 시작했다. 이산호는 “웍 두 개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김정민은 당황해 MC 광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광희는 냄비를 골라 김정민에게 건넸고, 이후에도 김정민의 칼질 등을 도왔다. 광희는 요리하는 내내 보조 조력자로 김정민을 도왔고,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를 본 패널들은 “신혼부부 같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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