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오만석, 조상경 대리수상 발언 재조명 “제 전처입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11:08
2016년 1월 7일 11시 08분
입력
2016-01-07 11:00
2016년 1월 7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만석 전처 조상경’
배우 오만석이 전처 조상경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대리수상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대종상에서 전처 조상경을 대신해 대리수상을 한 것에 대해 묻자 오만석은 “내가 조상경에게 부탁을 받았다”며 “전처가 더 쿨한 편이다. 지금도 가끔 만나면 같이 밥을 먹고 그런다”고 답했다.
오만석은 영화 의상 전문가 조상경과 2001년 결혼해 이후 6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특히 오만석은 2014년 11월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의상상에 조상경 이름이 호명되자 대리수상을 하며 “(조상경이) 제 전처입니다. 혹시 상을 받게 되면 나보고 나가서 대신 수상소감을 말해달라고 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