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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오의 희망곡’ 곽진언 “새 앨범 86%정도 완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14:57
2016년 1월 7일 14시 57분
입력
2016-01-07 13:57
2016년 1월 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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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가수 곽진언이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곽진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곽진언에게 “앨범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며 “어느 정도 만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곽진언은 “빠른 시일 내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 86% 정도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 재킷은 본인 얼굴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풍경이 좋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진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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