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오만석 전처 조상경 질문에 ‘쿨내 진동’…“애 엄마가 더 쿨해” 할리우드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14:23
2016년 1월 7일 14시 23분
입력
2016-01-07 14:23
2016년 1월 7일 14시 2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오만석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오만석 전처 조상경 질문에 ‘쿨내 진동’…“애 엄마가 더 쿨해” 할리우드야?
배우 오만석(40)이 전처 조상경(42)과 이혼 후에도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지난 2014년 대종상에서 진행을 맡은 오만석이 전처인 미술감독 조상경을 대신해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올랐던 일에 대해 질문했다.
오만석은 “(대리수상을) 조상경에게 부탁받았다”고 하자 김구라는 “오만석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만석은 “나보다는 애 엄마가 더 쿨한 편”이라며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낸다. 가끔 만나면 밥을 먹기도 하고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만석 전처 조상경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