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나인’ 세븐, 여전한 훈훈한 외모 “마스크 낀 줄”

‘세븐 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이 ‘일레븐나인(ELEVEN9)’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끈다.

7일 소속사 일레븐나인 측은 “오늘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사옥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일레븐나인은 세븐이 주축이 된 엔터테인먼트사로 지난해 12월 22일 정식으로 사옥 설립을 알렸다.

또한 이날 오전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븐모닝. 1월 7일 세븐데이. 눈부신 햇살. 마스크 낀 줄.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세븐은 미소년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븐은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국내 음반 활동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