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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도끼, 독특한 패션관과 남다른 수천개의 모자사랑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17:15
2016년 1월 7일 17시 15분
입력
2016-01-07 17:11
2016년 1월 7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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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더콰이엇 컬투쇼’
래퍼 도끼까 ‘컬투쇼’에서 음악을 시작한 이유와 자신의 독특한 패션관을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도끼와 더콰이엇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음악을 시작한 계기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자 열두 살 때부터 음악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도끼는 “집이 파산했다. 가수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 시절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가족 중에 누구라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10년 동안 돈을 못 벌었지만 지금은 잘 벌어서 가족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도끼는 “옷 스타일링은 누가 하느냐”는 DJ의 질문에 대해 “무대 의상을 직접 선택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콰이엇은 “주로 무채색 옷을 입는다. 다만 가끔씩 강렬한 형광색이나 분홍색 옷을 선택한다”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밝혔다.
또한 도끼와 더콰이엇은 가지고 있는 모자가 수천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도끼는 “모자 같은 경우에는 100개 이상이 있다. 사실 훨씬 더 많다”고 말했다.
이어 더 콰이엇은 “저희가 모자 제작도 하기 때문에 사실 그것까지 합치면 수 천개일 것이다. 세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한 번 무대에서 사용한 모자는 땀 때문에 쓸 수가 없다. 새로 사야 한다”고 수천개의 모자를 소유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도끼와 더콰이엇은 오는 24일과 31일 ‘일리네어 레코즈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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