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석희 뉴스룸 출연’ 정우성, 리즈시절 외모 보니…“진짜 만화 아냐? 미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1:34
2016년 1월 8일 11시 34분
입력
2016-01-08 09:28
2016년 1월 8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43)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외모가 새삼 주목받았다.
정우성은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우성의 20대 시절 모습으로, 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미소년’ 분위기까지 풍겨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생길 수 있는 거지” “그림 같다” “너무 잘 생겨서 황홀할 지경” “진짜 만화 아니야…? 미친 미모” “심하게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7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 인스타그램에는 “외모 뿐 아니라 멋진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정우성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우성이 손석희 앵커 한윤지 기자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오른족 하단에는 정우성이 자필로 “사실을 알리고 의식을 깨우는 뉴스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적었다.
정우성은 이날 자신이 제작하고 주연한 신작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홍보차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했다.
대표적인 미남 배우인 정우성은 손석희 앵커에게 “개인적으로 꼭 뵙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하더니, 갑작스럽게 “잘생시겼네요”라고 말해 손석희 앵커를 멋쩍게했다.
손석희 앵커는 “거기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즉답을 피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