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년손님’ 김준현 “몸무게 120kg” 고백…황소 무게와 비슷? ‘大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09:42
2016년 1월 8일 09시 42분
입력
2016-01-08 09:42
2016년 1월 8일 09시 4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준현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백년손님’ 김준현의 몸무게는? “100kg은 훌쩍 넘고…”
개그맨 김준현(35)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배우 오주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준현은 의사 남재현 장모의 아침 밥상을 받아 먹방을 보여줬다. 그는 “서너 그릇은 먹겠더라”며 “반찬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먹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재현의 장인은 “몸무게가 몇 kg이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100kg은 훌쩍 넘는다. 120kg”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남재현의 장모는 “그거 황소 무게지 사람 무게는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백년손님 김준현. 사진=김준현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전문여행사, 나선관광 4박5일 일정 공개…‘관광 확정’은 아직
밤사이 무주 덕유산 설천봉 내 팔각정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재명 “한남동 무법지대 전락…12·12 맞선 해병대공관 복원하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