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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行 유력’ 강동원, 알고보니 아버지가 S중공업 부사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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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09:52
2016년 1월 8일 09시 52분
입력
2016-01-08 09:51
2016년 1월 8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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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동원(35)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명단공개’ 방송에서 소개된 강동원의 아버지도 새삼 주목받았다.
강동원은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우리 아빠는 사장님-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 순위에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모델로 데뷔해 현재 가장 ‘핫’한 배우로 활약 중인 강동원은 오랜 연예계 활동으로 얻은 수익으로 고향 경남 김해에 12억 원 상당의 건물을 건축했다. 또 매매가 30억 원에 달하는 청담동 고급 빌라촌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원의 아버지도 소개됐다. 강동원의 아버지는 연간 7조 원의 수주를 올리고 있는 조선소 S중공업의 부사장 강철우 씨다. 강철우 부사장은 평사원에서 시작해 부사장까지 오른 자수성가한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7일 스포츠동아는 복수의 연예관계자를 인용,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대형 연예기획사들로부터 높은 계약금 제의를 받아왔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이날 한 관계자는 “강동원이 1인 기획사 등 독자적인 매니지먼트 형태를 고민해왔지만, 안정적인 연기활동을 펼치기 위해 매니지먼트사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했다”면서 “계약금이나 계약 기간 등 세부사항을 조율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승원, 최지우에 이어 강동원까지 영입한 YG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관계자는 “YG가 강동원 외에도 꾸준히 배우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스포츠동아는 전했다.
강동원 YG엔터테인먼트행.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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