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년손님’ 김준현, 신인 때와 수입 차이가 100배? 진땀 해명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0:00
2016년 1월 8일 10시 00분
입력
2016-01-08 09:57
2016년 1월 8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백년손님’ 김준현, 신인 때와 수입 차이가 100배? 진땀 해명 들어보니…
개그맨 김준현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수입을 고백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준현은 2012년 7월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당시 김준현은 ‘고뤠~’ 등 유행어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MC 김승우가 “신인 때와 지금의 수입 차이는 얼마냐”고 묻자, 그는 “백 배 정도”라도 답했다.
이에 개그맨 이수근이 신인시절 회당 출연료 30만 원, 주 3회 출연, 월 4주, 100배를 하면 약 40억 원 정도가 나온다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아, 아니네요. 그럼 10배 정도”라고 정정했다. 곧이어 그는 “사, 삼, 삼억 정도”라고 실제 수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현은 지금까지 총 20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현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김준현은 의사 남재현 장모의 아침 밥상을 받더니 “서너 그릇은 먹겠더라”며 “반찬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먹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남재현의 장인은 “몸무게가 몇 kg이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100kg은 훌쩍 넘는다. 120kg”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남재현의 장모는 “그거 황소 무게지 사람 무게는 아니다”라고 응수했다.
사진=김준현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