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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종국, 연기도전 언급…“발연기로 이슈를 만들려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8 10:59
2016년 1월 8일 10시 59분
입력
2016-01-08 10:50
2016년 1월 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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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종국. 사진=KBS 해피투게더 3
터보 김종국, 연기도전 언급…“발연기로 이슈를 만들려고…”
터보 김종국이 연기에 도전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종국이 출연해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김종국은 “내가 왜 연기를 하냐 했었다”며 “연기를 제일 반대했던 게 차태현이다. 어릴 때부터 넌 연기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 만약에 꼭 해야 하면 말을 못하는 역할을 하라고 했었다”라고 말해 연기에 대한 소질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근데 갑자기 자기가 하는데 권유하더라”며 “작가님, 감독님이 좋다고 너한테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말하며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종국은 “원래 우정출연하기로 했다.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해서 시켰는데 괜찮았나 보더라”며 “나중에 왜 캐스팅 했냐고 물어보니 발연기로 이슈를 만들려고 했더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종국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중국에서도 드라마와 영화 출연 제의가 온다”면서 “모른 척하고 해볼까 생각중이다”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만들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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