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시팝’ 박은지 “유재환 좋아”… 일일남친 최종선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4:40
2016년 1월 8일 14시 40분
입력
2016-01-08 14:35
2016년 1월 8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시팝 유재환’
‘방시팝’ 박은지가 유재환을 일일남친으로 최종 선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는 유재환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 ‘일일남친’ 코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일일여친이 된 박은지와 월미도로 가서 조개구이를 먹고 폭죽을 터트리며 데이트를 즐겼다. 알콩달콩한 데이트 후 박은지는 “오빠가 좋다”라며 유재환을 최종선택했다.
그러나 유재환은 운전 미숙의 모습을 보이거나 실수를 연발하며 박은지의 점수를 잃었다. 유재환은 자신이 일일남친으로 불합격점을 받았을것으로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은지는 “말로 하겠다. 오빠가 좋아”라며 제작진으로부터 유재환이 해산물을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해들었고 자신을 위해 전혀 싫어하는 내색없이 조개구이를 먹었다는 사실에 감동받은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은지는 유재환의 마음을 받아준 이유에 대해 “‘정말 천성이 착한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재환의 배려심을 칭찬했다.
한편 가상 데이트 종료 후 유재환은 “너무 기분 좋다. 여자친구 생겼다”고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