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세인생’ 이애란, 여자친구·아이유와 동급?…대북확성기 방송 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5:40
2016년 1월 8일 15시 40분
입력
2016-01-08 15:23
2016년 1월 8일 15시 23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북확성기 방송이 8일 정오에 재개된 가운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애란(51)의 백세인생도 북녘 땅에 울려 퍼진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애란의 '백세인생'도 틀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여자친구, 아이유, 에이핑크 등 젊은 남자들에게 인기 높은 걸 그룹들의 노래도 함께 선곡했다고 덧붙였다.
백세인생은 이애란은 인터넷에서 '전해라 짤방'이 퍼지면서 데뷔 25년 만에 벼락스타가 됐다.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선거 로고송으로 쓰려다 포기한 사실이 알려져 한 번 더 화제가 됐다.
대북확성기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