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양현석과 손잡나? YG엔터와 계약 유력…“세부사항 조율해 계약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5:34
2016년 1월 8일 15시 34분
입력
2016-01-08 15:34
2016년 1월 8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강동원(35)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는다.
7일 스포츠동아는 복수의 연예관계자를 인용,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대형 연예기획사들로부터 높은 계약금 제의를 받아왔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이날 한 관계자는 “강동원이 1인 기획사 등 독자적인 매니지먼트 형태를 고민해왔지만, 안정적인 연기활동을 펼치기 위해 매니지먼트사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했다”면서 “계약금이나 계약 기간 등 세부사항을 조율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승원, 최지우에 이어 강동원까지 영입한 YG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관계자는 “YG가 강동원 외에도 꾸준히 배우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스포츠동아는 전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강동원은 차기작 ‘마스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동원 양현석.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