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8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스타 S 파우치’ 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혜영은 이날 방송 최초로 한남동 복층하우스인 자신의 집 대문을 열었다. 이곳은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뿐만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럭셔리 하우스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하루 10시간씩 4년 동안 총 100여점을 그렸다며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거실, 침실, 계단 밑 까지 빼곡히 쌓인 그림을 공개하며 “사실 지금 보이는건 5분의 1뿐이다. 나머지 그림들은 창고에 모아뒀다”며 남다른 그림 사랑을 드러냈다.
한 이혜영의 럭셔리 하우스를 더욱 빛내준 그의 인테리어 실력도 공개된다. 눈길을 끈 것은 100년 이상 된 앤틱 가구로, 집안에 고풍스러움을 더했으며 이밖에도 다양한 핸드메이드 그릇과 잔들을 공개한다.
또한 거실, 침실, 계단 밑 까지 빼곡히 쌓인 그림을 공개하며 “사실 지금 보이는건 1/5뿐이다. 나머지 그림들은 창고에 모아뒀다”고 해 제작진을 한번 더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혜영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되는 SBS ‘스타그램’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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