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득남’ 신애, 다정한 부녀사진 공개 “요러고 한 시간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7:43
2016년 1월 8일 17시 43분
입력
2016-01-08 17:42
2016년 1월 8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애 득남’
배우 신애(34·조신애)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8일 한 매체는 “신애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해 몸조리를 하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신애는 올해 연예계 복귀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신애는 이후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특히 최근 신애는 자신의 SNS에 “화장실 앞에서 요러고 한 시간째. 이럴 일이니? 사랑하는 내 딸. 나보다 희민이가 더 좋아질라 그런대. 화장실 앞에서 귤 7개 까드시는 부녀”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딸의 모습이 담긴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1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신애는 이후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영화 ‘보리울의 여름’, ‘은장도’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