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희·비 “결혼보다는 일”…2016년 연기 박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09 08:10
2016년 1월 9일 08시 10분
입력
2016-01-09 08:10
2016년 1월 9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김태희-가수 겸 연기자 비(오른쪽). 동아닷컴DB
톱스타 비·김태희 커플이 새해 나란히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두 사람은 각각 주연을 맡은 드라마와 영화로 시청자와 관객을 찾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결혼설’을 무색케 하는 행보다. 이미 두 사람은 ”당분간 본업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다.
비는 2월부터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아시다 지로의 소설 ‘츠바키야마 과정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서 비는 백화점 여성코너의 만년 과정으로 일하다 과로사한 40대 남자가 환생한 30대 엘리트 꽃미남 점장 이해준을 연기한다.
오랜만에 비의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김태희는 영화 ‘용상’에 출연할 예정이다.
‘용상’은 성종과 한명회, 그들을 둘러싼 음모 등을 다룬 영화로 김태희는 2010년 영화 ‘그랑프리’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유독 스크린에서 이렇다 할 대표작을 내놓지 못했던 만큼 영화계뿐만 아니라 대중의 시선이 쏠려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거머 쥐었고, 특히 원숭이의 해인 올해 원숭이띠인 김태희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