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응답하라 1988’ 혜리, 종영 앞두고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우리 덕선이”
동아닷컴
입력
2016-01-09 10:13
2016년 1월 9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 혜리, 종영 앞두고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우리 덕선이”
종영을 앞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혜리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가오는 드라마 종영 일정이 아쉬운 듯한 혜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요일-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20부작 드라마인 ‘응답하라 1988’은 16일 종영 예정이다. 후속으로 ‘시그널’을 방송한다.
‘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