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라마 ‘장영실’에 삼둥이 깜짝 출연… 만세, 명품 오열 연기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09:34
2016년 1월 11일 09시 34분
입력
2016-01-11 09:30
2016년 1월 11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영실 삼둥이’
‘장영실’에 송일국 아들 삼둥이 대한이와 만세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1 드라마 ‘장영실’ 4회에서는 삼둥이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모습이 방송 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혼란스러운 조선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키는 장면에서 등장했다.
대한이와 만세가 거리에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특히 만세는 명품 오열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민국이는 편집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