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독해진 혀들의 전쟁…‘썰전’ 전원책-유시민 섭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14:21
2016년 1월 11일 14시 21분
입력
2016-01-11 14:09
2016년 1월 11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JTBC
‘썰전’ 전원책 vs 유시민 ‘독한 혀’들의 전쟁 개막…섭외 이유는?
‘썰전’ 전원책 유시민.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가 떠난 자리를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메운다.
‘썰전’에 전원책-유시민이 새 패널로 합류하며 ‘독한 혀’들의 전쟁은 한층 불이 붙을 전망이다.
JTBC '썰전' 제작진은 지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이철희 소장, 이준석 대표의 후임을 물색한 끝에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을 '보수'와 '진보'의 시각으로 시사이슈를 풀어줄 패널로 확정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100분 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대표 '보수 논객'이며, 오랫동안 야권에 몸 담아온 유시민 전 장관 역시 발언 마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며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미 두 사람 모두 각 진영에서 상당한 팬 층을 보유한 만큼, 앞으로 '독한 혀들의 전쟁'을 표방하는 '썰전'에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 쏠리고 있다. 또한 두 패널과 MC 김구라의 색다른 조합이 가져올 의외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썰전' 제작진은 11일 새 패널들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녹화 분은 1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