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파리넬리 후보 KCM, 데뷔 전 사연 들어보니 “어머니가 가게까지 판 돈 주셨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16:49
2016년 1월 11일 16시 49분
입력
2016-01-11 16:47
2016년 1월 11일 16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복면가왕’ 파리넬리 후보 KCM, 데뷔 전 사연 들어보니 “어머니가 가게까지 판 돈 주셨는데…”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정체로 가수 KCM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데뷔 전 시절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CM은 “직업에 대한 집안의 반대가 심했느냐”는 질문에 “가수라는 직업은 안정적이지 않아 반대하셨다”며 “중학교 때부터 4년 정도 신문배달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후로 오디션에 붙었는데 돈이 필요했다”며 “어머니는 가게까지 판 돈을 제게 주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사기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파리잡는 파리넬리’와 ‘심쿵주의 눈꽃여왕’의 1라운드 맞대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파리넬리와 눈꽃여왕은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역대급 무대로 전원 기립박수를 받았다. 결과는 5표차 파리넬리의 승리.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오른손을 가슴 부위에 얹는 모습 ▲마이크를 잡는 모습 ▲체격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유력후보로 kcm을 꼽았다.
군 제대 후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kcm이 ‘파리넬리’라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