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나경원 등장에…성시경 “역시 정치인은 악수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2 09:15
2016년 1월 12일 09시 15분
입력
2016-01-12 09:13
2016년 1월 12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나경원. 사진=tvN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나경원 등장에…성시경 “역시 정치인은 악수가”
나경원 의원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나경원의원은 인사를 하며 대표들이 앉으려하자 “악수 안하고 그냥 앉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역시 정치인은 악수가”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이후 출연진들이 ‘비정상회담’을 본 적이 있냐?고 묻자, 나경원 의원은“그래도 몇 번은 봤다”며 “창업편이 굉장히 재미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우리 정치권에서 청년들을 위해서 내놓은 정책이 청년 입장에서는 별 필요없는 정책이거나 논점이 틀린 정책이 많았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출연진들은 나경원 의원에게 개인기를 준비 했냐? 물었다. 이에 나경원 의원이 “저 놀리시는 거죠?”라고 말하자, 출연진들은 “조영남 선생님은 노래하시고, 김중만 선생님은 셀카 찍으시고…”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나경원 의원이 “갑자기 바보 될 거 같은…”이라고 말하자, 유세윤은 “그래주시면 제일 좋죠”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日,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불참에 “유감…행사는 예정대로 개최”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