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에게 “정신 똑바로 차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2 09:52
2016년 1월 12일 09시 52분
입력
2016-01-12 09:50
2016년 1월 12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고은 박해진.사진=tvN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에게 “정신 똑바로 차려”
박해진이 김고은을 성추행 위기에서 구해냈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연출 이윤정, 극본 김남희,고선희)’에서 유정(박해진)이 학교 선배로부터 성추행 당할 뻔 한 홍설(김고은)을 구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홍설은 같은 조원 선배 김상철(문지윤)을 찾기 위해 술자리에 갔다.
술자리에서 “이거 다 마시면 진짜 열심히 할게” 라는 김상철의 말에 홍설은 술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지경이 이르렀다. 이 때 마침 홍설과 같이 있던 다른 복학생 선배가 설에게 흑심을 품은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유정은 바로 설이를 찾으러 갔다.
유정은 선배가 홍설에게 술을 먹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나타나 “선배 꽤 취한 것 같은데 설이는 제가 데려다 줄게요”라며 홍설을 데리고 나갔다. 이어 유정은 설이를 부축하며 “스스로 잘 챙기라고 했지. 왜 거절을 못해. 정신 똑바로 차려”라며 박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웹툰 원작 드라마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에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 홍설의 숨 막히는 사랑 싸움을 다룬 로맨스 스릴러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가 보고 겪은 한국은…‘방위비 안 내는 부자 나라’ [트럼피디아]
대학 등록금 동결 둑, 14년 만에 터졌다…최대 80곳 인상 전망
최고 12도 포근한 일요일…월요일부터 ‘입춘 한파’ 온다 [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