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좋아해줘’이미연,“이상형이였다”는 유아인에 “부담스러우면서도 새로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2 14:38
2016년 1월 12일 14시 38분
입력
2016-01-12 14:29
2016년 1월 12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미연 유아인.사진=영화‘좋아해줘‘공식 홈페이지
‘좋아해줘’이미연,“이상형이였다”는 유아인에 “부담스러우면서도 새로웠다”
유아인이 ‘좋아해줘’에서 이미연에게 들이댔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제작 리양필름, JK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유아인이 이미연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아인은 이미연에 대해 “극 중 모습과 비슷했다”며 “촬영하면서 선배에게 내가 일방적으로 들이댔다. 데뷔 전부터 굉장히 존경했고 이상형이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미연도 유아인과의 호흡에 대해 “아인 씨는 개성이 강한 친구”라며 “집중력이 좋기 때문에 연기를 하면서 밀리는 느낌도 받았다. 굉장히 부담스러우면서도 새로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좋아해줘’는 대책없이 좋아요를 누르다 진짜 좋아져 버린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작품이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