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좋아해줘’ 이미연 “유아인과 호흡 궁금해 출연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2 15:54
2016년 1월 12일 15시 54분
입력
2016-01-12 15:49
2016년 1월 12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미연 좋아해줘’
이미연이 영화 ‘좋아해줘’ 출연 소감을 전했다.
2일 압구정 CGV에서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현진 감독, 최지우, 이미연, 유아인, 김주혁,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연은 여러 배우가 함께 하는 영화를 찍은 소감에 대해 “작품을 선택하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저는 배우 간의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이번 영화에서 유아인 씨가 먼저 캐스팅됐는데 유아인이라는 배우와의 호흡이 어떨지 궁금했고 그게 출연한 이유 중에 제일 컸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아인씨가 되게 개성이 강하고 집중력을 가지고 연기하는 분이라 처음에는 제가 좀 밀리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촬영하면서 호흡이 잘 맞아서 즐거웠다”고 유아인과의 호흡이 완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홈플러스, 회피성 기습 회생 신청” 국회에서 여야 질타…금융당국 “필요시 사기죄도 조사”
인구절벽 지자체 “해외난민-교도소도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