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정민, 가정사 고백 “부모님 안 싸우고 엄마 안 우는 집 부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15:27
2016년 1월 13일 15시 27분
입력
2016-01-13 15:27
2016년 1월 13일 15시 2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택시’ 김정민, 가정사 고백 “부모님 안 싸우고 엄마 안 우는 집 부러웠다”
방송인 김정민이 가정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은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친아버지의 폭력에 어머니를 가출시키고 동생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김정민은 “밤이 되면 일찍 조용히 자는 집, 부모님이 안 싸우고 엄마가 안 우는 집이 부러웠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가 가정에서 폭력을 휘둘렀고 그로 인해 어머니가 집에 부재했다”고 말하며 “어린 남동생을 돌보기 위해 14살에 미용을 배우며 사회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민은 새아버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는 정말 고마운 분이다.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