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세훈, 뮤지컬 ‘오케피’ 관람…훈남들의 미소 장전

엑소 찬열·세훈, 뮤지컬 ‘오케피’ 관람…훈남들의 미소 장전

엑소 멤버 찬열, 세훈이 뮤지컬 ‘오케피’를 관람해 화제다.

12일 찬열과 세훈은 인스타그램에 선배 린아,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해 눈기을 끌었다.

소속사 선배인 린아를 응원차 ‘오케피’를 관람한 그들은 직접 분장실을 찾아가 린아, 황정민과 함께 미소를 날리며 인증샷을 찍었다.

엑소 멤버 외에도 수많은 스타들이 ‘오케피’를 보고 환호했다. 정우, 강하늘, 장윤주, 유인영, 류승완 감독 등이 관람한 후 칭찬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어 작품성과 재미를 기대케한다.

한편, ‘오케피’는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로,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다룬 작품으로 황정민, 오만석, 린아, 윤공주, 서범석, 정상훈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면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제공=샘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