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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설’ SMAP 멤버 초난강, 한국 방송당시 차승원에게 바보라고 한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19:31
2016년 1월 13일 19시 31분
입력
2016-01-13 19:29
2016년 1월 13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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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설’ SMAP 멤버 초난강, 한국 방송당시 차승원에게 바보라고 한 이유
일본 인기그룹 SMAP의 해체설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SMAP 멤버 초난강(본명 구사나기 쯔요시)의 과거 한국 방송 출연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2월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초난강은 배우 차승원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 공연 도중 2m 높이에서 줄타기 연기를 직접 선보이다 여덟 번 떨어졌다”며 “줄에서 내려오니 초난강이 바보라고 하더라”고 당시 일화를 전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초난강은 “보고 있는 사람조차도 안타까웠다”고 맞장구 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닛칸스포츠와 스포츠닛폰은 각각 ‘스마프 해체, 기무라 타쿠야 이외 소속사에서 독립’, ‘스마프 분열, 기무타쿠 잔류 결정, 4명 고심…전원 잔류 가능성도’라는 제목으로 해체설을 전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SMAP의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4명은 소속사인 쟈니스를 떠나 독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MAP의 성장을 이끌어 온 매니저가 곧 쟈니스를 떠날 예정이고 이에 4명이 그를 따라가기 위해 독립을 고심 중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닛폰은 SMAP의 해체설에 대해 나카이, 이나가키, 구사나기, 가토리 등 4명이 현재 거취를 최종 결정하지 않았고 협의 결과에 따라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쟈니스 측은 아직 해체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991년 싱글 앨범 ‘Can't Stop!!-loving’으로 데뷔한 노이즈는 일본 최대 음악쇼인 ‘홍백가합전’에 23회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다.
또 노이즈가 진행하고 있는 후지TV의 ‘SMAP x SMAP’프로그램은 1996년에 시작해 20여년 동안 평균 시청률을 20%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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