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방의 품격’ 노홍철 “여성들에게 연락 많이 와…아이유도 인테리어 도와달라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0:19
2016년 1월 14일 10시 19분
입력
2016-01-14 10:11
2016년 1월 14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내 방의 품격’ 캡처
노홍철이 ‘내 방의 품격’에 출연하며 달라진 점을 말했다.
6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서 노홍철은 인테리어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여성 지인들에게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신기하게도 인테리어 프로그램을 하니까 주변 여성 분들에게 엄청나게 연락이 온다”며 “근데 우리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지 않냐”고 털어놨다.
이어 “얼마 전에 아이유 씨도 ‘이사 가는데 (인테리어를) 도와줄 수 없느냐’고 하더라”며 “전혀 뭘 해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일단 해준다고 하고 방법을 찾아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방의 품격’은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귀찮은 건 딱 싫은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한 프로그램. 남다른 인테리어 정보력을 가진 ‘방 스타’들이 자신의 방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등이 출연하며,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