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형범, 애처가 등극 “나는 감동한다, ‘나는 행운아다 …”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4 14:09
2016년 1월 14일 14시 09분
입력
2016-01-14 14:05
2016년 1월 14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형범. 사진=KBS라디오
김형범, 애처가 등극 “나는 감동한다, ‘나는 행운아다 …”
김형범이 애처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4일 KBS 라디오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서는 배우 김형범이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라디오 DJ를 맡은 김성주는 “아내 분이 상당한 미인이라던데 사일이냐?”라고 김형범에게 물었고, 김형범은 “완벽한 미인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형범은 “화장을 지운 모습을 보면 실망하지 않냐?”며 “나는 감동한다,‘나는 행운아다. 웬 복이냐’싶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하지 마라”라며 “안 하는 것이 더 예쁘다”고 말한다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형범은 “아내가 지금 방송을 듣고 있냐?”는 질문에 “듣고 있다. 잡혀 살고 있다”며 “연기에서 역할과 실제 생활은 반대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어부산 화재 합동 현장감식…수집 증거물 국과수 이송
여당 투톱 만난 尹 “과거 나치도 선거로 정권 잡았다”
루비오 美국무, 파나마 대통령에 “중국 영향력 안 줄이면 조치”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